특히 서둘러 여름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얼리 서머 겟어웨이 (Summer in the City_Early Summer Getaway)'는 여름 피서에 빠질 수 없는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22만 8000원부터로(세금 및 봉사료 별도)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된다.
실내 및 실외 수영장 입장은 물론, 물놀이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채워줄 리버파크 내 뷔페 2인 식사(1회)가 포함된다.
특히 아차산 전망의 원더풀 룸에서 1박, W호텔의 2인 뷔페 아침식사 그리고 W 비치백(1개)이 선물로 증정되며,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의 식음료 15%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가격은 35만 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7월 24일 ~ 8월 15일)에는 추가 요금이 각각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온천수가 제공되는 '워터존(WATER Zone)' 2인 입장,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의 식음료 15%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가격은 34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는 추가요금 적용).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