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MBC '로드 넘버원'이 KBS2 '제빵왕 김탁구'의 고공행진으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제자리걸음 상태를 보였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4일 첫 방송된 '로드넘버원'은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첫 방송분 시청률인 9.1%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전쟁드라마로 색채를 드러내며 전쟁 속의 인간군상을 그렸다.


'로드넘버원'은 로드 넘버 원'은 기획 및 준비기간에만 3년 이상이 걸린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13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휴전협정을 맺기까지의 전시상황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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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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