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19일 잉글랜드-알제리전 말말말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뒤 카메라를 향해)“야유하는 팬들 반갑다. 언제나 충실한 서포터즈들이라니까.”
잉글랜드 파비오 카펠로 감독“루니의 부진을 이해할 수 없다. 생각했던 전략이 통할 수 없었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리버풀)“팀이 바뀌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남은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무조건 이기겠다.”
잉글랜드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포츠머스)“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무실점만큼은 칭찬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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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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