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14,261,0";$no="20100618223427706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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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주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집값 안정세는 지속되야 한다"고 밝혀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부가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기존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정책을 손 볼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집값 변동의 새로운 변수가 나올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집값은 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서울은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이에 서울 전체 평균 매매가는 10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지역도 내림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주 덕진구(1.0%), 익산(0.8%), 충주(0.8%), 부산 서구(0.6%), 창원 (0.6%), 부산 중구(0.6%)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는 은평구(△0.7%), 용인 기흥구(△0.6%), 일산서구(△0.5%), 양주(△0.5%), 동두천(△0.5%), 영등포구(△0.5%) 등으로 집계됐다.
먼저 서울 강북 14개구 중 은평구(△0.7%)는 올초 공급된 은평 뉴타운 2지구 5000여가구에 이어 은평뉴타운3지구 6월 입주물량, 8월 불광 재개발 3지구, 9월 불광 재개발 6지구 등 공급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인근 아파트가격이 하락했다.
동대문구(△0.3%)는 매수세 부족으로 이문동, 전농동, 제기동을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용산구(△0.3%)는 중대형 아파트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의 급매물이 나오고 있다.
강남 11개구 중 영등포구(△0.5%)는 DTI규제, 보금자리주택 등으로 부동산 거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동구(△0.2%)는 부동산경기 침체, 매수세 감소, 재건축 사업진척 부진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양천구(△0.2%)는 신시가지 단지와 대형아파트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인천 서구(△0.3%)는 6월 연남동 청라자이(884가구) 입주를 앞두고 물량이 증가하면서 하락곡선을 그렸다.
경기 용인 기흥구(△0.6%)는 마북동 구성자이 3차(309가구) 등의 물량 증가 및 부동산 침체에 따른 매수세 감소가 가격을 이끌었다.
일산 서구(△0.5%)는 파주 교하지구, 고양 식사지구, 덕이지구 등의 입주물량이 가격을 조정했다.
양주(△0.5%)는 7월 한양수자인 10블럭(764가구) 등의 물량 증가로 중대형 중심의 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반면 지방의 강세는 이번주도 계속됐다. 부산 서구(0.6%)는 재건축 관련 기대감이 증가하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중구(0.6%), 수영구(0.5%), 북구(0.4%)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창원(0.6%)은 가음정 주공 1~3단지의 재건축 호재에 따른 기대심리 증가, 창원, 마산, 진해 통합의 도시계획으로 인한 군부대 이전 및 재개발사업 진행 등으로 가격이 올랐다.
전라 전주 덕진구(1.0%)는 완주산업단지 내 현대자동차공장 근로자 수요 등으로 물량 부족이 심화되는 형국이다.
익산(0.8%)은 호남선 전철화 공사에 따른 익산역 민자역사 증축에 따른 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고의 자사고 지정 영향으로 우수 학군 지역인 영등동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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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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