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디브이에스코리아(대표 조성옥)는 지난 15일 KT네트웍스(대표 한훈)와 하이스터디가 포함된 학교 영상장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에 따르면, 디브이에스의 자체개발 제품인 하이스터디와 KT네트웍스의 학교내 디지털 VOD 방송 시스템을 결합한 솔루션을 학교에 제안하는 것으로 수업시간에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하이스터디로 촬영한 강의 영상을 실시간 및 녹화 방송이 가능하다.
디브이에스 솔루션인 하이스터디는 교실에 두 대의 카메라와 셋톱박스 및 컨트롤러를 설치해 자동 녹화 된 동영상을 교사와 학부모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공개수업이 가능한 촬영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70여개 학교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양사는 양해각서 체결 후 서울, 경남, 대전, 경북 등 5개 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원수업 온라인 공개방안 검토에 따라 많은 학교에서 하이스터디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가격 및 기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KT네트웍스의 방대한 영업 채널을 통하여 판매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조성옥 회장은 "올해부터 교원능력평가제가 전면 실시되면 맞벌이 부모가 많은 우리나라 실정상 학교에서 직접 진행되는 참관수업보다는 수업내용을 녹화 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현실적일 것"이라 언급하고 "이를 위한 동영상 솔루션 전체 시장규모는 최소 3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의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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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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