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CK포' 최희섭-김상현, 연봉 재계약";$txt="최희섭";$size="260,338,0";$no="20100115194154154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기아 타이거즈의 최희섭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0 인기투표 1차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1위를 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사이트 넷마블(www.netmarble.net)과 KBO 공식 후원사인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모바일, 각 구장에서 진행하는 올스타전 베스트 10 인기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총 유효 투표수는 69만 9070표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2차 집계 당시 투표수인 30만 1571표보다 131.8% 증가한 수치이다.
웨스턴리그 1루수 부문의 최희섭은 37만 8160표로 37만 5150표를 얻은 이스턴리그 지명타자 부문 홍성흔(롯데)를 3010표 차로 제치고 2주 연속 최다득표 선두를 달렸다.
가장 치열한 경합을 보이고 있는 포지션은 이스턴리그 유격수 부문으로 1위 손시헌(두산)이 23만 7199표로, 21만 6144표를 얻은 2위 박기혁(롯데)을 2만 105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또한 최희섭에 이어 최다 득표 2위를 기록 중인 홍성흔은 2위 양준혁(삼성)이 얻은 13만 6384표보다 23만 8766표 차이를 내며 가장 큰 격차로 앞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포지션별 득표 1위 선수를 구단별로 살펴보면, 이스턴리그에서는 롯데가 5명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증명되고 있고, 두산이 3명, SK와 삼성이 1명으로 집계됐다.
웨스턴리그에서는 기아와 넥센이 3명, LG와 한화가 2명이 1위에 올라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역대 한 구단 베스트 10 투표 최다 선정은 2003년 삼성과 2008년 롯데로 각각 9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올스타전 베스트 10 투표는 다음 달 11일까지 각 구장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되며, 올해 올스타전은 7월 24일 대구구장에서 13년 만에 열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