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그리스 언론이 그리스 대표팀에 단단히 화가 났다.


그리스의 그리크 리포터는 13일(한국시간) "그리스 대표팀은 당장 돌아오라"며 "한국에 0-2로 졌다면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를 어떻게 이기겠는가"며 강하게 자국 대표팀을 비판했다.

또한 2004년 유럽축구 선수권대회(유로2004) 우승 이후 대표팀에 새로운 목표의식이 없어진 건 "범죄"라며 "그리스는 오토 레하겔의 포로"라고 혹평했다.


그리스 대표팀은 지난 12일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 예선에서 한국에 0-2로 패해 16강 진출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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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블룸포테인의 프리 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나이지리아와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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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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