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이미연 주연의 KBS2 주말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이 월드컵 열기에도 자체 최고시청률로 화려하게 종영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3일 오후 방송된 '거상 김만덕'은 전국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시청률로 동시간대 SBS에서 방송된 2010 남아공월드컵 슬로베니아 대 알제리 경기가 기록한 10.2%보다 6.8%포인트 높은 수치다.

AD

이날 방송된 '거상 김만덕' 최종회는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는 제주를 살리기 위해 만덕(이미연)이 자신의 전 재산을 쌀로 바꿔 굶주린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는 9.2%를 나타냈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