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는 전망에 이틀째 급등세다. 특히 지난 5월 중국 굴삭기 판매대수가 5월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오름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12%)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시장 추정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지난 5월 중국 굴삭기 판매대수가 2219대를 기록했다"며 "연간판매량은 전년 대비 40%이상 증가해 2만여대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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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40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23억원과 6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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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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