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화자연마루(대표 김정수)는 12가지 패턴의 디자인월 신제품을 11일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감성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내추럴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했으며, 월넛 등 기본 패턴 외에 다양한 집성목 패턴을 선보여 자연주의를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 mg/ℓ 이하인 동화에코보드를 사용하고 시공 시에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특수코팅 처리로 낙서 등을 중성세제로 닦을 수 있고 스크래치에도 강해 벽지보다 오랫동안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디자인월은 고밀도 목질섬유판(HDF)에 특수 코팅처리로 강도를 높이고, 고급스러운 모양지를 입혀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개념 목재 벽판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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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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