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의 국내 입국시기가 당초보다 미뤄졌다.
재범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9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초 입국 날짜로 알려진 14일 이후에 재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70%가 국내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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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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