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3D 콘텐츠 제작업체 다휘가 4거래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다휘는 지난달 5월28일 11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이번달 들어 다시 하락세를 지속했다.
7일 오전 10시27분 현재 다휘는 전 거래일 대비 45원(7.63%) 오른 635원에 거래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가는 고점대비 5분의 1수준에 불과한 상태다.
다휘는 지난달 연일 계속된 주가 급락에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를 통해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으나 급락세는 계속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