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6.2지방선거]김범일 대구시장 재선 성공";$txt="김범일 후보";$size="200,252,0";$no="20100602233132122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당선자는 195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초등학교로 전학와 경북중·고를 나왔다. 서울대 경영학과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 당선자는 1973년 총무처 사무관을 시작으로 총무처 조직국장,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친 뒤 2003년 3월 차관급인 산림청장을 끝으로 30년간의 중앙부처 공무원 생활을 접었다.
그 해 5월 대구시 정무부시장에 부임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조해녕 대구시장 제안을 받아들여 고향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직급을 한단계 낮춰 부시장직을 수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대구지하철 참사' 등 잇단 대형 사고와 누적부채 급증 등 악재가 줄을 잇는 상황임에도 뜻을 굽히지 않아 지역민들의 민심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에 오른 김 당선자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 성공하며 국제사회에 대구를 알리는 데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당선자가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저탄소 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한다는 중장기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인 김원옥 여사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요 약력
▲1950년 경북 예천 출생
▲경북고ㆍ서울대 상대 졸업
▲1973년 제12회 행정고시 합격
▲1993년 대통령 행정비서관
▲1998년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2002년 산림청장
▲2003년 대구시 정무부시장
▲2006년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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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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