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강희락 경찰청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 등 국가기반시설을 방문하고 비상근무태세를 점검했다.


강 청장은 이날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입국장 등에서 경찰관 비상근무 상황을 둘러봤으며 주한 미국대사관도 방문해 경비를 서는 경찰특공대원 등을 격려했다.

이외에 지하철 5호선 열차에 올라 역사 및 열차내 순찰근무 현황을 점검하고 왕십리역 지하철 경찰대를 찾아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경찰은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가 발표된 20일부터 전국 경찰관서 소속 지원 절반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을호 비상령'을 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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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청장은 근무태세 점검 순시에서 "각종 테러를 방지하고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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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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