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30mm 복합대공화기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두산DST가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3일 "76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합대공화기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두산DST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채결되면 두산DST는 올해 중 개발에 착수, 2013년 12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기술과 비용협상을 실시한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위해 방사청은 지난달 23일 공고를 통해 사업자 지원을 받아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기술능력평가와 비용평가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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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ST가 개발할 30mm 복합대공화기는 구경 30mm 자주대공포 비호에서 휴대용 대공유도탄 신궁을 발사하기 위한 유도탄 포드와 구동장비, 정원공급기 등을 추가로 장착한 형태를 갖춘다. 또 외형뿐 아니라 비호사통체계에 신궁 유도탄 통제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격통제체계도 성능개선이 추진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복합대공화기는 기계화부대의 대공방어를 위해 이미 전력화돼 운용중인 자주대공포 비호에 지대공 휴대용유도탄 신궁을 동시 탑재해 전투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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