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소녀시대도 에프엑스(f(x))의 볼터치춤에 푹 빠졌다.
최근 신곡 '누 예삐오(NU ABO)'를 발표하고 뜨거운 인기 몰이 중인 걸그룹 에프엑스의 볼터치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이 볼터치춤을 따라하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 명 다 너무 예쁘다" "사진은 누가 찍어 줬는 지 궁금하다"며 100여개의 댓글을 올렸고 해외팬들의 댓글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지난 주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에프엑스는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 세련된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신곡 '누 예삐오'는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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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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