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데렐라 언니' 18.3%, 수목극 1위 고수 '20% 벽 언제 넘을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수목극 1위를 고수했지만 20%의 벽을 넘는데는 실패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한 '신데렐라 언니'는 18.3%를 기록했다. 지난 달 29일 방송분(19.2%)보다 0.9%포인트 하락한 기록.
'신데렐라 언니'는 수목극 1위는 굳힌 상태지만 초반 기세를 살리지 못해 20%의 벽 앞에서 주춤한 상태다. 하지만 문근영, 서우, 천정명 등 출연진의 열연은 돋보이고 있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조(문근영 분)는 효선(서우 분)과 함께 떠나버린 도가 일꾼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또 강숙(이미숙 분)의 구박은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고 은조는 기훈(천정명 분)에게 함께 도망가자고 애원하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