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본드1개월..아직부진, 증가세 꾸준
등록기관 78.8% 등록..인원 56.1%가 접속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프리본드(FreeBond) 사용이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설메신저 사용관행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활용 미숙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프리본드 사용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채권거래 전용시스템 FreeBond 운영 1개월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정식 가동이후 등록기관 137개사중 108개사(78.8%)와 등록인원 961명중 539명(56.1%)이 프리본드에 접속해 매매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연금과 일부 외국계 금융기관은 프리본드 이용을 위한 자체 IT 등을 점검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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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본드를 통한 지난 한달간 호가건수는 일평균 8300건을 기록했다. 회사별 일평균 접속건수도 60개사를 나타냈다. 등록자의 33.2%가 기존 친구목록을 프리본드로 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투협은 프리본드 오픈후 추가로 시스템 개편을 진행했다. 전용메신저의 창크기를 재부팅시 직전 사용창 사이즈로 유지되게 했고, 대화창의 상대방 이름 클릭시 1대1 대화창이 생성되도록 했으며, 압정기능을 통한 대화방 구축이 가능케 했다. 트레이딩보드에서도 본인이 주문받고 싶은 종목만 호가가 접수될수 있도록 했으며, 종목별 만기일 조회기능과 신용등급별 특정종목 검색, 부팅시 자동 로그인창 구현 등이 되도록 했다.
성임모 금투협 채권부장은 “시장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프리본드를 시장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프리본드가 시장에 안착되면 장외 채권거래 편의성과 효율성, 안정성 등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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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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