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자녀 사원들을 격려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KBS 김인규 사장은 3일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창원방송총국 구자룡 기술국장 등 6자녀를 둔 사원 2가정과 4자녀를 둔 사원 27가정에 각각 기념패를 주고 격려했다.

김 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확실한 공영방송 KBS가 이 문제부터 먼저 모범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BS는 올해 들어 사내 어린이집의 면적을 두 배 이상으로 확장하고 보육 아동 수를 90명에서 130명으로 늘리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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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직원들은 9%가 자녀 3명, 65.2%가 자녀 2명, 20.7%가 1명을 두는 등 평균 1.7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조사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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