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토관리청 5개소 등 소속기관 및 한국수자원공사 참여
국토해양부는 지방국토관리청 5개소, 홍수통제소 4개소 등 소속기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국 국가하천에 대한 수해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해피해 발생에 따른 인접 공사현장과 공조체제 구축, 인원·장비 운용, 현장대응 및 응급복구체계,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협력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4대강 공사현장에서는 피해시설의 긴급복구 훈련과 홍수통제소, 댐방류시 수위 상승에 따른 공사현장 인원·장비·자재 등의 긴급 대피훈련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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