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휴먼텍코리아가 고양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설치사업 공사 수주 소식에 3거래일만에 반등 중이다.


20일 오전 9시30분 현재 휴먼텍코리아는 전날보다 40원(2.09%) 오른 1955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휴먼텍코리아는 지난 15일 상한가로 마감한 후 16일과 19일 이틀 ㅇ녀속으로 3%대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 반등은 휴먼텍코리아가 참여한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설치사업을 610억원에 턴키로 수주했다는 보도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컨소시엄에는 태영건설이 33% 지분의 주간사로 건설사업을 주도하며 대우건설(27%), 한라산업개발(20%), 벽산엔지니어링(10%), 휴먼텍코리아(10%) 등 4개사가 참여한다.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설치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택지개발지구 내 환경기초시설부지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하루 260톤 규모의 바이오가스를 만드는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환경관리공단의 예산은 643억4000만원이었다.


한편 태영건설은 빠르면 다음달 착공해 오는 2013년 상반기까지 설비를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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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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