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봉미 커플'로 불리는 지현우-이보영이 놀이동산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석봉(지현우)에 대한 신미(이보영)의 사랑 고백으로 공식커플이 된 ‘봉미커플’이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

지난 13일 방송에서 신미는 “나 지금 고백하는 거잖아, 너 괜찮다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표현했다. 그 동안 마음만 주고받던 봉미커플은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다.


최근 서울의 한 놀이동산을 찾은 봉미커플은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알콩달콩 첫 데이트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리본 모양의 커플 머리띠를 사이좋게 나눠 끼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놀이공원 여기저기를 누볐고, 연인들의 지정 놀이기구인 범퍼카 등 각종 놀이시설을 즐겼다. 살아있는 인형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도 했는데, 여기서도 ‘브이(V)공주’ 이보영의 깜찍한 브이 포즈가 유감없이 발휘됐다.


최근 봉미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현우-이보영의 인기는 이날 촬영에서도 입증됐다. 1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등 봉미커플의 데이트와 함께 한 것이다.


제작사인 다다의 한 관계자는 “지현우가 이보영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두르는 등 마치 진짜 커플인 것처럼 다정해보였다. 놀이기구를 탈 때 티격태격할 때조차도 시작한 연인들의 풋풋함과 귀여움이 묻어나 보는 스태프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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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일 촬영이었기 때문에 방문객이 많지 않았음에도, 100여 명의 시민들이 봉미 커플의 다정함을 목격하며 함께 즐거워하는 등 봉미 커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봉미커플의 놀이동산 첫 데이트는 오는 20일 9시 55분 KBS '부자의 탄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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