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를 쌀때 미리 사둔 후 구리합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국내 업체들은 구리가격이 급등하면 급등분을 반영해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구리가격 상승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신동소재류 전문업체 서원은 560원(14.99%) 오른 4295원을 기록했다. 상한가이자 52주 최고가다. 주가는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었다. 동제품 전문 생산업체 이구산업은 145원(7.18%) 상승한 2165원에 거래되며 전날 상한가의 뒤를 잇는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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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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