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S '해피선데이'. 오락방송 최강자 '굳히기'";$txt="KBS '해피선데이'의 '1박2일'";$size="507,336,0";$no="20080331074427051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 새 예능프로그램 '야행성'(夜行星)이 뜬다.
KBS 예능제작국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5월 봄 개편에 맞춰 새롭게 출범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타이틀을 '야행성'이라고 확정했다"며 "주요 MC진과 패널들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명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夜行星)'은 한자 뜻 그대로 '밤에 활동하는 스타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집중 조명한다는 취지다. MC들이 이동식 차량을 타고 다니며 밤샘 촬영을 하거나 연습에 한창인 연예인들을 취재하는 포맷이다.
MC진으로는 신동엽 윤종신 길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방송시간은 일요일 오후 11시가 유력하 다.
KBS 예능은 오는 5월10일 봄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야행성'을 비롯해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가 새롭게 신설되고,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던 '달콤한 밤' 'TV는 사랑을 싣고' 등이 폐지될 예정이다. '미녀들의 수다'는 '쾌적한국 미수다'로 타이틀과 포맷이 바뀌어 토요일 오후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
아울러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진도 대폭 바뀔 예정이다. 하지만 KBS2 '해피선데이' '해피투게더3' '천하무적 토요일' 등 시청률이 높고 MC와 제작진의 오랜 유대관계가 필요한 몇몇 프로그램은 연출진 변화 없이 그대로 간다.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봄 개편이 당초 4월19일 예정이었는데 한 달 정도 늦춰졌다"며 "개편 시기가 늦춰진 만큼 '공익'을 모토로 보다 알찬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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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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