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PM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PM은 지난 12일 오후 티저 사이트(2pm.jype.com)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준비에 나섰다.
소속사측은 "가장 많은 관심이 모이는 티저 사이트의 'D-day'카운트는 과연 앞으로 무엇이 공개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