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사업 1049ha에 225만 그루…공원 조성 등에 800여만 그루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올해 1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도는 올해 조림사업 1049ha에 225만 그루를 비롯해 각종 공원 조성 및 공사 시 식재하는 나무 등을 합쳐 1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5일 밝혔다.
5일 식목일을 전후해 총리실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투자기관 등 28개 기관, 1905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31개 시·군별로도 산림·공원 등에서 행사를 갖는 등 범도민적 나무 심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 고양시 일산 문화공원, 용인시 등 9개 지역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3만여 그루의 ‘나무 나눠 주기 행사’와 ‘내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도내 17개 산림조합을 통해서는 오는 30일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해 좋은 나무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무시장에서는 나무가꾸기에 대한 기술지도와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제6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소재 도유림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진찬 도 농정국장을 비롯한 도청 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해 소나무, 백합나무 등 3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식재한 백합나무는 생장이 우수하고 탄소흡수량이 다른 수종에 비해 적개는 1.2배에서 많게는 3.3배에 달해 바이오순환림 조성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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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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