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통장 만든 뒤 인터넷 통해 판매대금 받아 챙겨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31일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통장을 만든 뒤 인터넷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다고 속여 판매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한모(26)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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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써 예금통장을 만든 뒤 올 1월 말부터 이달 중순께까지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에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판다고 속여 최모(25)씨 등 30여명으로부터 판매대금 10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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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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