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 학교생활에 불만 품고 일회용 라이터로 차량 훼손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30일 학교생활에 대한 불만으로 승용차에 불을 질러 일부를 훼손시킨 혐의로 이모(18)군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규칙적 학교생활에 불만을 품고 지난달 26일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강모(61·여)씨 승용차에 일회용 가스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등 같은 장소에서 2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차량손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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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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