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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슴 아픈 날이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안좋은 날이다."
탤런트 김자옥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후배인 고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자옥은 30일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벌어진 새 아침 일일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해군 초계함 침몰과 고 최진영의 죽음을 의식한 듯 "많은 엄마들이 가슴이 아픈 시기이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절실한 때이기도 하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적셨다.
이 드라마에서 김자옥의 둘째딸 정수 역을 맡은 김빈우도 "(제작발표회 날이라) 기쁜 날이기도 한데.."하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이응진 KBS 드라마국장은 "원래 이런 자리에서 말을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나왔다"고 운을 뗀 뒤 "최근 바다에서, 땅 위에서 어머니들이 너무나 슬프다. 나라를 지키던 장병들이 실종됐고, 우리와 같이 드라마를 만든 연예인이 세상을 떠났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고 말했다.
새 일일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는 중장년층 여성들이 공감할수 있는 '엄마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가 갖고 있는 삶의 대한 건강성을 다시 회복하고자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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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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