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억500만원, 도비 6150만원 들여 20대 사서 천안시에 전달···개인에겐 세금 혜택
이에 따라 충남도는 국비 2억500만원, 도비 6150만원을 들여 20대의 천연가스버스를 사서 천안시에 줄 예정이다.
개인이 사는 천연가스 전용 승용차에도 세금혜택이 돌아간다.
충남도는 2003년부터 천안시에 37억4000만원을 들여 천연가스버스 등 청소차 보급을 시작, 지난해 말까지 27대를 지원했고 내년엔 아산시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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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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