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업계 최고치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종플루 백신의 대규모 매출액 유입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또 신종플루 관련 매출 증가 이후 공장가동률에 대한 우려는 독감 백신 생산 확대 계획 및 수출계약에 대한 전망이 기우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유정란 공급 우려와 관련해서는 최근 양계장을 추가인수하여 유정란 공급문제에 대한 할인 요인도 해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올해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765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시장 전망을 상회 할 것이라는 예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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