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종합 독감 항체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셀트리온이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 보다 600원(3.18%) 오른 1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하나의 치료제로 다양한 독감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독감 항체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쥐를 대상으로 소규모 동물 실험을 실시해 효능을 확인했다는 것. 올해 말까지 사람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국내 최초의 바이오신약으로 상업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염동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샐트리온의 멀티플루항체는 H1계열 바이러스 중 H1(신종플루), H2(계절독감), H5(조류독감)을 동시에 커버하는 치료용 항체의약품 후보물질"이라며 "보편적 적용 가능성과 백신 대체 가능성, 시장성 세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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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한 것은 멀티플루항체 개발 발표 전에 이미 기대감이 반영돼 차익실현 매도세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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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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