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글로벌 브랜드 도입과 경쟁사 브랜드 라이센싱이 기대된다"며 "키 브래랜드의 지속적인 성장확대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 회복을 통한 KT&G의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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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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