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개지역에서 3.1절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제 91년을 맞이한 3.1절을 맞아 전국 60개 지역에서 만세운동 제현행사가 개최된다.
3.1 독립만세운동으로 희생된 선열들을 추모하고 그 참뜻을 계승하기 위한 `3.1 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이 28일 오후 2시 종로 탑골공원 내 3.1 독립선언기념비 앞에서 거행된다.
광복회 주관의 추념식에는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김영일 광복회장, 나영의 33인 민족대표 유족회장, 이원범 3.1운동기념사업회장, 박용옥 3.1 여성동지회장 등 독립운동 관련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게 된다.
또 의병대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인 영해에서 27일을 시작으로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천안 병천 28일 '아우내 봉화제' 등 6월초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경북 영덕, 서울 봉황각, 전북 익산 원평장터, 강원 영월 주천면, 제주 조천읍 등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이 함양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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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3.1절 제 80주년인 지난 1998년 전구 15개 지역에서 최초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57개에서 범국민적인 축제행사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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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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