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도요타에 대해 맹비난을 한 바 있던 레이 라후드 미국 교통장관과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이 워싱턴에서 만나 최근 리콜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라후드 장관이 이번 도요타와의 만남에 대해 "'생산적인'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진행된 대화 내용은 '안전의 중요성과 미국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협동 방안'이다.
도요타 측도 이날 성명을 통해 "도요타 사장은 안정성을 증진시킬 것을 약속했다"면서 "특히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미국 교통부와의 업무 협조를 강화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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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닛케이신문 영문판은 도요타자동차의 2월부터 4월까지 미국 생산량이 기존 목표치보다 20%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대규모 리콜 사태에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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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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