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대해 YF쏘나타 리콜은 도요타 리콜 사태와는 다르기 때문에 단기 악재에 불과하다며 향후 확대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조기에 차단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제품결함에 따른 리콜 이슈는 모든 차량에서 나올 수 있는 산업 리스크로 판단되고 국내 리콜 차량 4만6000대는 지난해 연간 판매물량의 31% 수준이고 미국 리콜 차량 1300대는 올해 예상 미국 판매량의 1% 미만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총 리콜 차량 4만7000대는 글로벌 연간 쏘나타 판매의 15% 수준으로 향후 4년간 생산될 물량 120만대 수준을 감안시 리콜 수량은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빠른 선제 대응으로 향후 확대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조기 차단했기에 도요타와는 달리 이번 리콜 조치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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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대차 노조 또한 도요타 리콜 사태를 계기로 사측에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현대차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사 전략을 제시해 노사 모두 향후 품질 개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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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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