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대한 우려와 신규실업수당청구가 증가하면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25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70.04포인트(1.6%) 내린 1만204.12를, S&P500지수는 16.62포인트(1.5%) 하락한 1088.56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31.32포인트(1.3%) 내린 2204.57에 거래되고 있다.
시티그룹, 제너럴일렉트릭(GE), 애플은 최소 1.5% 떨어졌다.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인해 알코어와 엑손모빌도 1.2% 이상의 낙폭을 보이고 있으며 휴대폰 제조업체 팜은 예상 판매를 축소한 여파로 18%나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지표 수치는 엇갈렸다. 1월 내구재 주문 실적은 전월대비 3.0%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1.5% 증가를 상회했다.
그러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나 오히려 2만2000건 증가한 49만6000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여파로 뉴욕 증시는 내구재 주문 증가라는 호재를 반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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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다시 한 번 출석, 전날에 이어 저금리 정책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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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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