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22일 폐전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총 3000개 편의점에 폐전지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 주민센터,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수거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적어 재활용률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전지 재활용 현황에 따르면 연간 1만 4000t 정도(서울시 2000여t)를 생산한 가운데 약 1000t(서울시 217t) 정도만이 재활용 돼 활용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시 측은 폐전지가 집에 보관되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배출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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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폐전지를 수거하는 수거전담반을 편성 운영한다. 폐전지함 위치를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전지함에는 수거담당자 연락처를 기재하여 필요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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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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