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도 현물매도..대형주 대부분 약세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강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외국인의 현물 매도 및 프로그램 매물의 부담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은 모습이다.
12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60포인트(-0.54%) 내린 1589.2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6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0억원, 1600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5000계약을 넘어서면서 베이시스를 악화, 프로그램 매물을 강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약 64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AD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3000원(-1.70%) 내린 75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1.48%), 신한지주(-1.87%), SK텔레콤(-1.42%), 현대모비스(-1.04%)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국전력과 현대중공업은 각각 3.06%, 0.68%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