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조범자 기자]가수 김건모가 성유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미친 거 아니냐"며 황당함을 넘어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김건모가 소문을 듣자마자 "미친 거 아냐?"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건모가 휴대폰을 분실해 통화가 안되는 바람에 집까지 찾아가 이 소문을 전해줬고, 집에서 나오는 길에 아시아경제신문과 전화 인터뷰가 된 상황이었다.


김건모는 "성유리가 핑클로 활동할 때 보고 10년 동안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이런 소문이 났느냐"고 매우 황당해했다. 관계자도 "건모씨가 결혼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성유리 쪽이 너무 난처하겠다"고 말해, 성유리측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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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증권가에서 나온 이야기같은데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김건모는 현재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고 성유리는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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