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은 10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를 정치적으로 심판하기 위해 반(反)이명박 공동전선을 구축,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합 의서 전문.

1. 야 5당은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 평화 위기로 특징되는 이명박 정부의 일방독주를 막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하여 2010 지방선거에서 연합하여 공동대응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2. 야 5당은 2010 지방선거에서 연합하여 이명박 정부를 정치적으로 심판하고,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하여 아래 원칙에 합의하였다.

첫째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를 극복하고, 일자리, 교육, 복지, 환경, 평화 등 정치, 정책의제에 있어 미래지향적 공통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연합의 핵심임을 확인한다.


또한 복지와 교육 체계의 획기적 개조/ 비정규직법 개정/ 통상정책 등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차이를 좁히기 위하여 노력한다.


둘째 연합은 호혜존중의 원칙에 입각하여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방식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광역단체장 후보를 포함하여 각 선거에서 어느 일방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는 향후 본격적으로 협상한다.


3. 야 5당의 논의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 이후 공동협상기구를 발족하기로 한다.


2010년 2월 10일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윤호중


민주노동당 정책위부의장 이의엽


창조한국당 상임위원 김서진


진보신당 부대표 정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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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최고위원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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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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