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동국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에 유한양행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003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또 2007년엔 소화성궤양치료 약물인 레바넥스를 개발해 국내 최초의 혁신신약으로 허가를 취득한 공이 인정되어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09년까지 대표로 재임하며 회사의 매출규모와 시가총액을 2배 이상으로 키워낸 성과도 있다.
오전 10시 이며
장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성당 납골당 입니다(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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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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