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박현빈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박현빈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무대에 나서 신곡 '앗! 뜨거'를 선보였다.
박현빈의 신곡 '앗! 뜨거'는 시원시원한 댄스 트로트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해냈다.
그는 당분간 가요프로그램과 예능활동을 병행하며 올 6월 월드컵 시즌에는 월드컵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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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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