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나이키스포츠코리아에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한 김 지사장은 2002년 한ㆍ일월드컵 프로젝트를 맡은 이후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장과 카테고리 마케팅 총괄이사, 용품사업 총괄 상무직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퓨어피싱코리아 지사장을 맡았다가 나이키로 복귀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경영학석사(MBA)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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