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왼쪽)과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공동추진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size="550,331,0";$no="20100120141146589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GS건설은 20일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남부와 옹진군의 장봉도, 용유도, 삼목도 및 영종도로 둘러싸인 해역 일원에 시설용량 132만kW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1기(100만kW)의 건설규모를 넘어서는 조력발전소 중 세계 최대 규모다.
총 사업비는 약 3조90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09년 타당성조사 완료 후 양해각서(MOU) 체결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및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1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사업의 종합사업관리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GS건설은 EPC(설계,구매, 시공) 일괄도급 형식으로 공사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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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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