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분홍 립스틱'은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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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작인 '멈출 수 없어'의 첫 방송 시청률인 13.2%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아침드라마 첫 방송 평균 시청률보다는 높은 수치다.


'분홍립스틱'은 남편과 친구 사이에서 난 아기를 모르고 입양해 정성을 다해 키운 가은(박은혜)을 중심으로 그의 남편 정우(이주현), 가은의 친구이자 정우의 정부인 미란(서유정), 가은의 새로운 사랑 재범(박광현) 등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그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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