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재송, 오프]형아소프트, 1년생벤처기업이 삼성전자 파트너";$txt="형아소프트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디지털 나침반 '옴패스 월드시티'.";$size="540,361,0";$no="20091230120614086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형아소프트, 모바일콘텐츠 빛나는 성과
삼성전자 쇼케이스 어플리케이션 선정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본격적인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며 중소벤처 IT 업체들의 '앱스토어'(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가게) 도전기도 계속되고 있다. 수많은 벤처들과 1인 창조기업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톡톡한 성과로 눈에 들어오는 기업이 있다. 바로 신석현 대표가 운영중인 '형아소프트'이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셀렉티드 파트너십 체결, 유럽 3개국에서 오픈한 삼성전자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무료분야 5주 연속 1위, 국내 SKT T스토어 유무료 카테고리 1위, 삼성전자 신제품 쇼케이스용 어플리케이션 선정 등 잇단 성과를 계속 내고있다.
신 대표의 첫 성공작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옴니아노'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중인 소프트웨어이다. 개념은 단순하지만 사용자의 흥미를 확 사로잡는다. 바로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피아노, 플룻, 드럼과 같은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옴니아노'는 IT산업이 첨단화될 수록 사람들이 감성적인 요소를 찾는다는 신 대표의 분석을 제대로 표현한 소프트웨어이다. 2007년 애플사가 처음 아이폰을 출시했을 때 신대표는 앞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콘텐츠 개발이 각광받으리라고 직감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애플과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분야에 진출하기로 결심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T옴니아가 출시되며 신 대표의 시대가 열렸다. SKT와 마이크로 소프트가 공동주최한 T옴니아용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300개 업체ㆍ개발자들과 경쟁한 결과 금상(2등)을 수상한 것이다.
다양한 업종의 유명인사와 교류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일정 금액을 제품에 투자하고 완제품을 차기 플랫폼 버전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옴니아노는 해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세를 떨쳤다.
삼성전자 옴니아 기술을 담당하는 삼성 SMI 미국 지역에서 삼성전자의 단말기에 쓰이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술을 북미 기술자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 활동도 할 수 있었다.
최근엔 회사내 경사가 또 한건 있었다. 지난달 28일 삼성전자가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에서 세계 주요 도시의 위치좌표를 알려 주는 디지털 나침반 '옴파스 월드 시티(Ompass World Cities)'로 1위격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하며 1억원의 상금을 챙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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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장생활도 포기한 채 일에 매달렸던 신대표는 올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바로 모든 모바일폰용 어플리케이션의 최대시장인 북미, 독일, 인도 진출을 위한 첫단계로 홍콩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그는 "단기적인 수익확보 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한국이 스마트폰 강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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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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