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2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2483명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학점의 경우 4.5만점에 평균 3.62점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의 토익점수는 평균 769점이었다. 700점대 보유자가 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800점대 28.2%, 600점대 14.1%, 900점대 9.2% 순이었다.
해외연수 경험이 있는 졸업예정자는 전체의 37.7%를 차지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간 국가는 호주(8.5%)가 꼽혔다.
희망연봉은 ‘면접 후 결정’하겠다는 졸업예정자가 31.7%로 가장 많았으며 2200~2400만원(14.5%)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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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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