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이번 산생지표 결과는 민간주도의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명분을 높일 것”이라며 “재고순환지표를 보면 재고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출하는 확대되는 전형적인 경기확장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블딥 가능성이 희박해보여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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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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