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한화증권 채권애널리스트는 30일 “경기선행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2.5%로 나타났지만 이는 지난달에 이어 건설수주액의 대폭 호조로 상승세를 유지한 것”이라며 “여타지표들이 다소 순환적인 고점 징후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통계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비 17.8%, 전월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시장 예상치 16% 중반과 2%초반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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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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